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며 피해자를 사망케 만들며 징역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범죄전력이 있었음. 그럼에도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.180%이상의 만취상태에서 재차 음주운전을 하였음.
이에 법률사무소 백화의 변호사는 즉시 의뢰인의 과거 음주 사망사고의 시점이 상당히 먼 과거에 발생된 일이었음을 밝혔고, 지속적으로 대리기사를 불렀다는 점, 당시 기상 상황으로 인해 대리기사를 배정받을 수 없는 점 등을 밝히며 우발적으로 행한 음주운전임을 밝혔음.
그 외에도 양형자료를 꾸준히 제출하며 집행유예로 사건을 마무리하였음.